드라마 '미치지 않고서야'가 전날에 이은 5일에도 결방한다. /사진=MBC 제공
정재영·문소리 주연의 MBC 드라마 '미치지 않고서야'가 2주 결방한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은 5일 저녁 7시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스타디움에서 미국 대표팀을 상대로 2020 도쿄올림픽 야구 패자 준결승전을 치른다. 이에 따라 MBC와 KBS, SBS 등 지상파 3사도 해당 경기 생중계에 나선다.

MBC 수목드라마 '미치지 않고서야'(극본 정도윤·연출 최정인)는 지난 4일에 이어 하루 더 결방한다. 지난주에 이은 2주 결방이다. MBC 방송 편성표에 따르면 '미치지 않고서야'가 방송되던 밤 9시에는 '2020 도쿄올림픽'이 중계된다.

'미치지 않고서야'는 격변하는 직장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몸부림치는 n년차 직장인들의 치열한 생존기를 그린 드라마. 배우 정재영, 문소리, 이상엽, 김가은 등이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