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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남자 400m 계주팀은 5일 도쿄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400m 계주 예선 2조에서 38초10를 기록해 6위에 그쳤다. 400m 계주 예선은 상위 3팀이 결승에 진출한다. 상위 3팀에 오르지 못한 팀 가운데 기록이 높은 2팀도 결승 무대에 오른다.
미국은 이날 트레이본 브롬웰, 프레드 컬리, 론니 베이커, 크레이번 길레스피가 출전했다. 경기 도중 2번 주자 컬리가 3번 베이커에게 바통을 넘길 때 호흡이 맞지 않아 주춤한 것이 탈락 요인으로 지목된다. 미국은 38초10을 기록해 조 6위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2조 1위는 37초92를 기록한 중국이다.
남자 400m 계주 결승에 오른 국가는 1조 ▲자메이카(37초82) ▲영국(38초02) ▲일본(38초16), 2조 ▲중국(37초92) ▲캐나다(37초92) ▲이탈리아(37초95)다. 각 조에서 상위 3팀에 오르지 못했지만 결승 무대에 오르는 국가는 ▲독일(38초06) ▲가나(38초08) 등이다.
남자 400m 계주 결승은 오는 6일 오후 10시50분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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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현 기자
김동욱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