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여자 골프 2라운드가 종료됐다. 올림픽 2연패는 다소 불확실해졌다. 한국은 출전 선수 4명 중 고진영(26)이 유일하게 공동 6위로 2라운드를 마쳐 톱10에 들었다.
고진영과 달리 나머지 3명은 다소 부진했다. 김효주(26)와 김세영(28)은 공동 11위에 올랐다. 반면 2016리우올림픽 금메달에 이어 2회 연속 우승을 노린 박인비(33)는 이날 1타를 줄이는데 그쳐 공동 24위로 내려갔다.
이번 대회의 최대변수는 날씨다. 폭염 속에서 강행되고 있는 이번 대회는 지난 4일 열린 1라운드 직후 일정 축소가능성까지 제기됐다. 지난 4일 대회 조직위는 폭우가 예보된 오는 7일 4라운드를 치르지 않을 가능성을 시사했다. 3라운드 54홀로 단축될 가능성이 있는 셈이다. 최종 결정은 이날 발표될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