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0시 기준 코로나19 1차 접종 인원이 인구 대비 40%를 돌파했다. 사진은 지난 5일 서울 동작구 보건소 예방접종센터에서 백신을 소분하는 의료진 모습. /사진=뉴스1
우리나라 전국민의 40%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마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이달 말까지 전국민의 50% 이상이 1차 접종을 완료할 것으로 전망했다.

6일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는 19만1478명 늘어난 총 2052만9566명으로, 전국민 5134만9116명(통계청 2020년 12월 말 주민등록인구 현황 기준)의 40%를 기록했다. 2차 접종까지 마친 인원은 12만6304명 증가한 총 752만6904명으로 전국민의 14.7%를 차지했다.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접종 계획과 관련해 “8월 말까지 1차 접종 약 700만명, 접종 완료 약 900만명이 추가될 것”이라며 “이로써 전 국민의 50%가 넘는 약 2700만명이 1차 접종을 마치고 30%가 넘는 1700만명이 백신 접종을 마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다만 (백신) 수급·접종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