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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가 글로벌 OTT 디즈니플러스(+)와의 제휴를 논의 중이라면서도 확정된 바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최창국 LG유플러스 미디어콘텐츠사업그룹장은 6일 2021년 2분기 실적발표 직후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디즈니플러스 제휴 상황과 관련 이 같이 밝혔다.
최창국 그룹장은 "양사가 긍정적으로 협상 중에 있지만 아직 확정된 바는 없다"라면서도 "LG유플러스는 디즈니가 요구하는 조건들을 모두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안드로이드 기반 IPTV 셋톱과 1·2인 가구와 키즈맘을 타겟으로 하고 있다는 점, 또 해외회사와 협업해 성공했던 마케팅 사례들이 디즈니플러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는 설명이다.
끝으로 최창국 그룹장은 "양사가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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