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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최근 넥쏘 구매 고객에게 안내문을 보내 무상 수리를 안내했다.
안내문에는 “자사가 생산 판매한 넥쏘 일부 차량에서 일시적 출력 저하에 의한 차량 간헐적 울컥거림, FDV 히터부 열전달 부족으로 출력제한 충전 중 간헐적 이상소음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이를 조치하기 위해 무상수리를 실시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대상 차종은 2018년 1월10일부터 올해 5월26일까지 제작된 넥쏘 차량 1만5000대다. 현대차는 연료 전지 컨트롤 유닛(FCU)과 연료 전지 공기 블로워(BPCU) 등을 업그레이드 한 뒤 연료전지 스택(전기발생장치) 점검 판정에 따라 스택을 교체할 방침이다.
현대차는 국토교통부에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와 스택 점검계획을 보고했으며 지난달 30일부터 무상 수리 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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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