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로로탄 공동묘지에 코로나19로 목숨을 잃은 사망자들이 묻히고 있다. 인도네시아는 최근 코로나19 환자가 급증해 하루에만 1300명 이상이 숨졌다. © AFP=뉴스1 © News1 이정후 기자

(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올해 12월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530만 명에 달할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국 워싱턴대 건강 계량·평가 연구소는 델타 변이가 급증하며 12월까지 전 세계적으로 530만 명이 사망할 것으로 예측했다.


연구소에 따르면 사망자는 9월 초 정점을 찍은 이후 천천히 하락세를 보일 것이라고 했다. 이어 공식 사망자 외에 비공식으로 파악되는 사망자를 더하면 올해 말 코로나19로 인한 누적 사망자는 1200만 명이 넘을 것이라고 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코로나19가 시작된 이후 현재까지 전 세계 사망자는 430만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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