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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표승주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뚱주야 생일 축하해. 지금 이 긴 여정도 네가 없었으면 버티기 힘들었던 순간들이 많았던 거 같다. 고마워 내 룸메"라는 글을 남겼다.
표승주는 1992년 8월 7일생으로 올림픽 기간 생일을 맞이했다.
김연경은 이어 "내일 한 경기 잘 마무리하고 돌아가자! 끝까지 파이팅"이라며 세르비아전을 앞두고 의지를 불태웠다.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은 8일 오전 세르비아와 동메달 결정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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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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