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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유럽 진출을 추진 중인 김민재가 페네르바체(터키) 이적을 위해 이스탄불에 도착했다.
페네르바체 소식을 전하는 한 트위터 계정은 8일(한국시간) "김민재가 마침내 이스탄불에 왔다"는 글과 함께 김민재의 사진을 올렸다.
이어 "김민재는 곧 메디컬테스트를 받는다. 김민재는 페네르바체가 자신을 진정으로 원한다는 점에 큰 기대감을 표하고 있다"며 소식을 전했다.
김민재가 이스탄불에서 찍힌 사진이 함께 실린 만큼, 페네르바체행 가능성은 매우 높다.
터키 매체 '에니 가제테시' 역시 같은 날 "베이징의 김민재가 페네르바체와 이적 공식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이적을 기정사실화하기도 했다.
김민재는 2019년 전북을 떠나 중국 슈퍼리그 베이징 궈안으로 이적했으며 이번 시즌 베이징과 재계약하지 않고 유럽 진출을 모색했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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