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경림 인스타그램
방송인 박경림이 개그맨 박수홍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박경림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들어 아저씨와 함께 신나게 일하던 예전의 우리가 더욱 그리워진다"며 "아저씨가 힘든 상황들 잘 견뎌내시고 다시, 우리 함께 감사히 일할 날이 꼭 오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힘든 모두, 몸도 마음도 건강히 잘 견뎌낼 수 있기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박경림과 박수홍은 KBS 라디오 'FM 인기가요' 시절 함께 DJ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앞서 박경림은 중학생 시절 박수홍의 1호 팬이자 팬클럽 회장으로 활동했다고 밝혔다.

한편 박수홍은 최근 친형 부부를 상대로 존 116억원의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민사 소송을 제기했다. 최근 23살 연하 연인과 혼인신고를 했다며 결혼을 발표한 박수홍은 전 여자 친구에 데이트 폭력을 가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근거 없는 주장이라고 반박하고 의혹을 제기한 유튜버를 고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