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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은 8일 올림픽 여자배구 동메달 결정전 직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김연경 선수와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 찐팬입니다”라며 “자랑스럽다”는 글과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 회장과 박용만 두산인프라코어 회장, 김연경 선수가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 사진은 2017년 북경 중국 공산당 전당대회 현장에서 촬영한 것이다.
최 회장은 해당 사진에 해시태그(#)로 '내마음속금메달', '2017년북경인민전당대회때', '김연경선수', '매너다리' 등의 키워드를 달았다.
한편 이날 여자배구팀은 세르비아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0-3으로 패배하며 4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하지만 선수들이 대화 기간에 보여준 투혼에 국민들의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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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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