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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이지훈이 아내 아야네를 위해 준비한 프러포즈에서 눈물을 쏟았다.
9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이지훈이 아내 아야네를 위해 준비한 감동의 프러포즈 현장이 공개된다.
최근 이지훈 아내 아야네는 시댁 식구들을 위해 18인분 갈비찜 만들기에 도전했다. 고기만 무려 10kg, 육수 6L 등 재료량부터 역대급 난이도를 예고해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심지어 아야네는 시판 양념이 아닌 손수 끓여 만든 육수와 양념을 사용하는 등 심상치 않은 요리 실력을 뽐냈고, 이에 지켜보던 MC들도 "식당인 줄 알았다" "요리를 제대로 하시네"라고 입을 다물지 못했다.
그런가 하면 아야네는 요리 도중 이지훈에게 정력에 좋다며 '이것'을 건네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이지훈 역시 "(정력이) 부족했다는 거냐"라며 당황했지만, 정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아야네의 엉뚱 발랄한 모습에 결국 두 손 두 발을 다 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지훈은 아야네를 위한 정식 프러포즈에 나섰다. 이지훈은 이미 한 번 프러포즈를 했음에도 다시 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지훈은 어느 때보다도 야심 차게 프러포즈를 준비했지만 예기치 못한 돌발 상황이 발생했다.
급기야 이지훈, 아야네 부부는 동반 오열까지 했다고 전해져 그 이유에 대한 궁금증을 모은다. 과연 두 사람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지, 이지훈, 아야네 부부의 눈물 젖은 감동의 프러포즈 현장에 대한 궁금증이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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