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과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지난 6일 여의도 파크원에서 협약식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포스코건설 최은두 구매기획그룹장, 최종진 경영지원본부장, 협력재단 국신욱 기획조정본부장, 상생기금부 김도환 부장) /사진제공=포스코건설


포스코건설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위해 ‘대·중소기업 상생협력기금’(이하 상생협력기금) 20억원을 출연한다.

포스코건설은 지난 6일 서울 여의도 파크원에서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상생협력기금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20억원의 상생협력기금은 협력업체 현장근로자 휴게실·위생시설 설치 및 운영, 안전교육지원, 우수 협력업체 및 우수직원 포상,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진단 및 평가, 재무관리컨설팅 등의 협력업체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포스코건설은 상생협력기금 출연 외에 협력업체를 위해 저가제한 낙찰제, 무이자대여, 노무비닷컴 이용수수료 및 인지세 지원, 장례용품 제공 등 다양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최종진 포스코건설 본부장은 “비즈니스 파트너인 중소 협력업체와의 건강한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 협력업체와의 상생협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