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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트랙스는 영국에 본사를 둔 항공서비스 전문 컨설팅 회사로 매년 세계 각국의 여행객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해 공항의 핵심 서비스인 ▲체크인 ▲도착 ▲환승 ▲보안검색 등 20여 개 부문에 대해 시상한다.
올해 시상식의 경우 코로나19 세계적 대유행(팬데믹) 상황을 반영해 방역 부문이 추가됐으며 인천공항은 신설된 코로나19 방역 부문에서 최고의 공항으로 선정돼 인천공항의 우수한 방역 인프라가 세계 무대에서 다시 한 번 입증됐다.
인천공항은 여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수하물 스마트 방역 시스템 개발 ▲비대면 발열체크 로봇 및 키오스크 도입 ▲소독 및 방역안내로봇 도입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방역 인프라 구축에도 앞장선다.
인천공항은 이번 2개 부문 수상을 통해 스카이트랙스 ‘월드 에어포트 어워즈’에서 2년 연속 2개 부문 수상이라는 기록을 달성하게 됐다. 지난해 인천공항은 ‘최고 환승공항상’과 ‘최고 터미널상’의 2개 부문에서 수상한 바 있다.
김경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빈틈없는 방역체계 및 스마트 보안검색 시스템을 바탕으로 여객 서비스 혁신을 위해 노력함으로써 포스트 코로나 대비 공항 경쟁력 강화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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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