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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연결 자회사들도 매출 성장세는 이어갈 것이나 금융·미디어·커머스 등 성장사업의 비용 집행 증가와 4분기 계절성 비용을 고려하면 상반기보다 보수적으로 전망한다”며 “전체적으로 하반기 영업이익은 상반기보다 다소 낮아지겠지만 결론적으로 연간 영업이익은 지난해보다 증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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