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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비디오스타' 한정수가 송종호가 여자에게 인기가 많다고 폭로했다.
10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서는 'F4 특집, 꽃보다 우정'으로 꾸며져 연예계 소문난 절친 배우 한정수, 오지호, 송종호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오지호는 결혼 전, 은보아와 함께 만난 자리에서 송종호가 은보아를 데려다준 사실을 전하며 "송종호는 아무 이유 없이 친절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한정수는 "종호가 있는데 (은보아를) 두고 간 건 위험하다"며 "송종호는 여자가 좋아하는 것 다 갖췄다"고 밝혔다.
지난 '비디오스타' 방송에 출연해 '4천 명의 남자'라는 타이틀과 함께 연애 박사로 활약했던 한정수는 "제가 4천 명이면 송종호는 4만 명이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폭소를 유발하기도. 송종호는 한정수의 폭로에 편집을 요구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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