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노조가 파업권을 확보했다. 사진은 기아 오토랜드 광명(옛 기아자동차 소하리 공장)의 모습. /사진=뉴스1
기아 노동조합(전국금속노조 기아지부)의 쟁의행위(파업)가 임박했다.

10일 기아 노조에 따르면 이날 파업 찬반 투표를 실시해 조합원 총 2만8527명 중 73.9%인 2만1090명이 파업에 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