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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에 따르면 2분기 실적부진은 지난 6월10일 출시한 ‘제2의 나라:Cross Worlds’ 매출 온기 미반영과 신작 출시에 따른 마케팅비 및 인건비 증가 등에서 기인했다.
하반기 넷마블은 기대신작 ‘마블 퓨처 레볼루션' 출시와 소셜 카지노 게임 기업 ‘스핀엑스' 인수로 재도약을 꾀한다.
하반기 넷마블은 기대신작 ‘마블 퓨처 레볼루션' 출시와 소셜 카지노 게임 기업 ‘스핀엑스' 인수로 재도약을 꾀한다.
먼저 ‘마블 퓨쳐 레볼루션’은 오는 25일 중국과 베트남을 제외한 240여개국에 출시한다. 이 외에도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BTS드림(가제)’, ‘머지 쿠야 아일랜드’ 등의 신작 출시가 예정돼 있다. 또 지난해 11월 한국에서 출시한 ‘세븐나이츠2’를 연내 글로벌 시장(중국제외)에 선보일 계획이다.
최근 인수를 결정한 스핀엑스는 글로벌 모바일 소셜 카지노 게임 장르 3위 기업으로, 넷마블의 캐주얼 게임 라인업 확대 및 사업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소셜 카지노 게임은 쓰리 매칭 퍼즐게임과 함께 글로벌 이용자들이 많이 즐기는 대표적인 캐주얼 게임 장르 중 하나다.
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2분기 ‘제2의나라’ 론칭에 이어 하반기에는 25일 글로벌 240개국 출시를 앞둔 ‘마블 퓨쳐 레볼루션’을 비롯해 다양한 장르 게임들이 선보일 예정이며 여기에 최근 인수계약을 체결한 스핀엑스의 가세로 글로벌 시장 경쟁력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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