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는 리니지 시리즈가 견조한 트래픽을 유지하며 성과를 이어가고 있음을 강조했다. /사진제공=엔씨소프트
이장욱 엔씨소프트 IR 실장은 11일 리니지 시리즈가 견조한 트래픽을 유지하며 성과를 이어가고 있음을 강조했다. 

이장욱 엔씨소프트 IR 실장은 이날 2021년 2분기 실적발표 직후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경쟁사의 신작 출시에 따른 이용자 감소가 없었냐는 질문에 이 같이 답했다. 


이장욱 실장은 “출시 5년차를 맞이하는 게임과 갓 출시된 타사 게임의 매출을 직접적으로 비교하면 당연히 신작이 더 높을 것"이라면서도 "리니지M 같은 경우 7월7일 이뤄진 업데이트로 인해 (타사 신작 출시에 따른) 매출 영향이 없었다"고 말했다.


리니지2M과 관련해서도 "매출 감소가 일부 존재한 게 사실이지만 중요한 건 두 게임 모두 트래픽이 굉장히 견조하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지금은 인프라 유지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