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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는 오는 13일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페블 비치 골프 코스에서 진보적인 미래 럭셔리 세그먼트에 대한 비전을 보여주는 ‘스카이스피어 콘셉트’를 공개한다.
스카이스피어 콘셉트는 전기 구동식 2도어 로드스터 차종이다. 미래 아우디 디자인으로 직결되는 모델이며 탑승자에게 매혹적이고 세계적인 수준의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명확한 목적으로 설계됐다는 게 회사의 설명.
가변 휠베이스는 버튼 터치만으로 조작할 수 있으며 휠베이스가 축소된 ‘스포츠 모드’에서는 4.94m 길이의 e-로드스터로 변신한다. 5.19m의 GT로 운전할 수 있는 ’그랜드 투어링’ 자율주행 모드에서는 하늘과 풍광, 최대 레그룸, 원활한 통합 디지털 생태계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이 모드에서는 운전대와 페달이 보이지 않는 영역으로 이동하며 이러한 공간감은 스포티한 컨버터블에 완전히 새로운 가능성의 영역을 열어준다. 이와 함께 센서 시스템으로 도로와 교통 상황을 자동으로 주시하고 탑승자를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이동하는 게 목표.
전기 모터는 리어 액슬에 위치하며 총 465kW의 최고출력과 750Nm의 최대토크를 자랑하며 무게는 1800kg이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단 4초만에 가속이 가능하다. 배터리 용량은 80kWh 이상으로 WLTP 기준에 따라 GT 모드에서는 500km이상 주행도 가능하다는 게 아우디의 설명.
이 차는 아우디 클래식 모델인 호르히 853 로드스터(Horch 853 Roadster)에서 영감을 받아 미국 캘리포니아주 말리부의 아우디 디자인 스튜디오에서 구상, 디자인했다. 전장 약 5.2m의 인상적인 호르히 853 로드스터는1930년대 현대적 럭셔리를 정의한 모델이면서 2009년 페블비치에서 열린 ‘콩쿠르 델레강스’를 수상하기도 했다.
아우디는 앞으로 선보일 3대의 콘셉트카 스카이스피어, 그랜드스피어, 어반스피어는 승객을 둘러싸고 있는 공간(sphere)인 실내를 중심적으로 디자인하고 있으며 승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는 세 차종 모두 레벨 4 자율 주행을 기반으로 설계된 만큼 특정 도로나 교통 상황에서 운전자가 완전한 책임을 차에 위임할 수 있으며 운전에 개입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는 게 회사의 설명.
아우디 스카이스피어 콘셉트의 스티어링은 프론트 휠과 리어 휠을 모두 제어하는 ‘스티어링-바이-와이어-시스템’을 통해 이뤄진다. 시스템이 프론트 액슬에 기계적으로 연결되지 않기 때문에 운전자는 버튼 터치 한 번으로 다양한 스티어링 비율과 설정을 선택할 수 있다.
아우디는 “이번 콘셉트카를 통해 단순히 목적지에 가기 위한 수단을 벗어나 운전 경험 자체를 뛰어넘는 경험을 만들어 내고 있다”며 “궁극적으로 인테리어와 차 내부를 차의 중심으로 재조명했으며 승객의 경험을 기술적인 한계에 제한하지 않은 새로운 디자인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아우디는 앞으로 선보일 3대의 콘셉트카 스카이스피어, 그랜드스피어, 어반스피어는 승객을 둘러싸고 있는 공간(sphere)인 실내를 중심적으로 디자인하고 있으며 승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는 세 차종 모두 레벨 4 자율 주행을 기반으로 설계된 만큼 특정 도로나 교통 상황에서 운전자가 완전한 책임을 차에 위임할 수 있으며 운전에 개입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는 게 회사의 설명.
아우디 스카이스피어 콘셉트의 스티어링은 프론트 휠과 리어 휠을 모두 제어하는 ‘스티어링-바이-와이어-시스템’을 통해 이뤄진다. 시스템이 프론트 액슬에 기계적으로 연결되지 않기 때문에 운전자는 버튼 터치 한 번으로 다양한 스티어링 비율과 설정을 선택할 수 있다.
아우디는 “이번 콘셉트카를 통해 단순히 목적지에 가기 위한 수단을 벗어나 운전 경험 자체를 뛰어넘는 경험을 만들어 내고 있다”며 “궁극적으로 인테리어와 차 내부를 차의 중심으로 재조명했으며 승객의 경험을 기술적인 한계에 제한하지 않은 새로운 디자인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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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규 기자
자본시장과 기업을 취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