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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2020 도쿄 올림픽 양궁에서 3개의 금메달을 딴 안산을 비롯한 양궁 대표팀이 밴드 루시와 만난다.
11일 뉴스1 취재 결과, 안산 등 양궁 대표팀 선수들과 밴드 루시가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한다. 오는 17일 녹화 예정이다.
앞서 안산은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밴드 루시의 팬임을 공공연하게 밝혀왔다. 이후 '스케치북'에서 안산과 루시의 만남이 성사돼 기대감을 높인다.
양궁 대표팀과 루시의 출연분은 녹화가 마무리 된 뒤 8월 중 방송 예정이다.
한편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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