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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디앤에이모터스에 따르면 이모트는 최근 환경부의 국내 생산·제작 ‘전기이륜차 구매 보조금 대상’ 선정 평가를 최종 통과하며 국내 양산에 들어갔다.
이모트는 소형 전기이륜차로 환경부의 자동차 배출가스 및 자동차 소음 인증에 이어 이번 보조금 대상 선정에 이르기까지 전기이륜차 판매 및 서비스에 필요한 모든 공식 인증을 획득하고 본격적인 출시 준비를 마쳤다.
기존 모델(3.6kW)에 비해 모터출력을 4.16kW으로 높인 ‘이모트’는 최고속도 69.2km/h로 1회 충전 시 차량 주행거리는 상온 55.9km, 저온 43.4km다. 배터리는 2.49kWh로 삼성 리튬이온 셀을 적용한 국산 배터리가 장착됐다. 장착된 국산 배터리의 전압 및 용량은 72.6V, 34.3Ah다. 차량 총 중량 225kg, 공차 중량은 95kg이다.
이모트는 주행음이 없는 전기이륜차 특성상 다른 차량이 위치를 파악하지 못하거나 보행자가 접근을 인지하지 못해 발생하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속도에 따라 자동으로 재생되는 4가지 주행음향(경고음) 장치를 추가해 주행 안전성을 확보했다.
디앤에이모터스 관계자는 “전기를 동력으로 하는 친환경 모빌리티의 선호도 또한 높아지고 있다”며 “감정을 표출하다는 의미를 지닌 ‘이모트’는 급변하는 모빌리티 트렌드와 고객 수요를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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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