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상이 5세 연하 예비신부와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 /사진=장동규 기자

배우 윤계상이 5세 연하 예비신부와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 윤계상 소속사 저스트엔터테인먼트는 13일 “윤계상 배우가 오늘 오전에 혼인신고를 마쳤습니다. 법적으로 부부가 된 두 사람에게 축복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윤계상 측은 “윤계상 배우의 배우자가 비연예인이기 때문에 신상공개, 과도한 관심으로 인한 초상권, 사생활 침해 등으로 일상에 혼란이 생기지 않도록 도와주십사하는 윤계상 배우의 정중한 부탁 있었다. 부디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윤계상은 드라마 ‘크라임퍼즐’ 촬영 중이다. 더욱 성숙해진 모습으로 여러분께 좋은 연기 보여드릴 예정이니 많은 응원해 달라”고 덧붙였다.

지난 11일 윤계상 소속사는 “5세 연하의 사업가인 예비 신부를 지인의 소개로 만났고 결혼을 전제로 한 교제는 지난해 말부터 시작했다”며 “최근 양가 부모님께 허락을 받아 부부의 연을 맺기로 정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가까운 시일 안에 결혼식을 진행하기 어려워 혼인신고를 먼저 할 예정”이라며 윤계상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윤계상도 팬카페를 통해 직접 결혼 소식을 알리며 소감을 밝혔다. 그는 예비 신부에 대해 “제 아내가 될 사람은 좋은 성품으로 주변을 따뜻하게 만드는 사람이다. 저의 몸과 마음이 지쳤을 때 절 지켜주고 사랑으로 치유해 주기도 했다. 정말 좋은 사람이다. 그래서 평생 함께 하고 싶다는 확신도 들었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아직도 미숙한 부분이 너무 많은 제가 정말 귀한 사람을 만나 좋은 연을 맺게 됐다. 지난날보다 앞으로 살아갈 날들이 훨씬 더 소중한 만큼 하루하루 더 열심히 살아가겠다.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달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