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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홈시네마족, 홈관중 등의 영향으로 편의점 팝콘 매출이 크게 늘어났다.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12까지 팝콘스낵의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28.9%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가 상권에서는 무려 72.4%의 신장률을 보였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견과류 전문업체 길림양행과 손잡고 '허니버터 아몬드'와 협업한 차별화 PB상품 '세븐셀렉트 바프허니버터팝콘'을 출시했다.
세븐셀렉트 바프허니버터팝콘은 '바프'(HBAF)의 대표 상품인 허니버터 아몬드 시즈닝을 활용해 만든 허니버터맛 팝콘이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폭신한 식감을 자랑하며 국산 벌꿀과 프랑스산 고메 버터를 넣어 달콤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특징이다. 패키지에 허니버터 아몬드 캐릭터를 디자인해 콜라보 느낌을 살렸다.
해당 상품은 양사 간의 상품개발 기술 공유를 통해 길림양행 견과류 브랜드인 바프를 활용해 첫 번째로 출시된 콜라보 상품으로 이를 위해 세븐일레븐과 길림양행은 지난 6월 차별화 상품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장채윤 세븐일레븐 상온식품팀 선임 MD는 "집콕족의 영향으로 편의점 팝콘 매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길림양행과 첫번째 콜라보 상품으로 팝콘을 선보이게 됐다"며 "허니버터 아몬드를 비롯해 바프 브랜드의 다양한 맛을 활용한 이색 상품들을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이번 세븐셀렉트 바프허니버터팝콘을 시작으로 길림양행과 함께 안주, 디저트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콜라보 상품을 연이어 출시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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