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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용 PDA 개발 제조 업체인 대신정보통신이 '유승민 관련주'로 꼽히면서 주가가 상승세다.
13일 오후 1시25분 대신정보통신은 전 거래일 대비 290원(11.26%) 오른 286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재원 대신정보통신 대표이사가 유승민 전 의원과 위스콘신대 동문이라는 이유로 관련주로 묶였다.
이날 쿠키뉴스에 따르면 최재형 대선 예비후보 캠프 내부에서 '중도사퇴설'이 제기됐다. 최 후보가 지난 4일 본격적으로 출마 선언을 했음에도 지지율이 좀처럼 오르지 않자 이 같은 사퇴설이 돌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캠프의 다른 관계자는 "캠프에서 사퇴설 관련한 얘기는 들어본 적 없다"고 부인했다.
최 후보의 사퇴설에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유승민 전 의원, 윤석열 전 검찰총장, 홍준표 의원 등에 관심이 쏠리면서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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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