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가 지역기업의 성장을 돕기 위한 지원에 나선다. /사진=이미지투데이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의 사회공헌재단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이 지역기반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2021 드림위드 우리 마을 레벨업 프로젝트’에 참가하게 될 10개 기업을 최종 선정해 13일 발표했다.

‘2021 드림위드 우리마을 레벨업 프로젝트’는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거나 지역자원을 활용한 발전 방향을 모색함으로써 지역기반 기업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4년 시작된 ‘드림위드’는 올해로 8회째를 맞았으며 2021년에는 한국타이어나눔재단과 창업지원기업 언더독스가 주관해 함께 진행한다.


최종 선발된 10개 기업은 ▲제주생태관광 ▲마을호텔 주식회사 ▲주식회사 마고 ▲호호팩토리협동조합 ▲고래실 ▲월명스튜디오 ▲마을발전소사회적협동조합 ▲책여우 ▲그린아워 ▲어콜렉티브그레인농업회사법인 등이다. 이들 중 중간 평가를 통해 최대 1000만원의 사업지원금이 지급될 계획이다.

선발된 기업은 4주 동안 온라인 교육을 통해 새 프로젝트를 구체화시키고 방향성을 수립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원금 외에도 사업 운영을 위한 1대1 코칭과 전문가 연결을 통해 프로젝트의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단계별 맞춤 지원도 제공한다.


이들은 오는 9월 프로젝트를 시작해 2022년 1월 열리는 성과공유회 쇼케이스까지 활동하게 된다. 최종 선정 단체 명단, 활동 및 지원 내용 등에 관한 세부 사항은 한국타이어나눔재단 홈페이지 및 드림위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