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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의 ‘인천공항 3K 스타트업 육성사업’은 정부의 혁신성장 기조에 발맞춰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시행해 온 공사의 대표적인 스타트업 육성사업이다.
지난해 공사는 공항산업과 밀접한 3K 분야 스타트업 20개사를 선발해 총 10억원의 성장자금을 지원했다. 그 결과 ▲매출 창출 165억원 ▲투·융자 유치 58억원 ▲신규고용 창출 44명 ▲지식재산권 등록 33건 등의 성과를 달성했다.
공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디지털 및 그린경제로의 전환 가속화에 따른 대외 환경변화를 반영해 올해부터는 기존 3K 분야에 K-디지털·그린 뉴딜 분야를 추가한 3K+ 분야 스타트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2025년까지 공항경제권 및 문화·예술 공항 등 인천공항과 연계한 스타트업 200개 사를 육성하고 일자리 450개를 창출할 계획이다,
이번 3K+ 스타트업 육성사업을 통해 공사는 스타트업 20개 사를 선발해 신규 지원할 예정이며 선발된 스타트업에 ▲사업화 지원금 ▲액셀러레이팅 ▲IR 대회 ▲테스트베드 자원연계 등 기업 당 최대 4400만원 상당의 성장자금도 지원할 방침이다.
지난해 선발된 20개사 중 우수기업 5개사를 추가 선정해 사업화 자금지원 및 교육 등 후속 지원 프로그램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기업 모집기간은 오는 31일 오후 5시까지이며 참여 희망 기업은 인천스타트업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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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