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가 ‘G80스포츠’를 출시했다. 사진은 ‘G80스포츠’ 외관. /사진=제네시스
제네시스부터 BMW까지 최근 출시를 예고한 주요 자동차값이 그야말로 ‘헉’소리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현대자동차에 따르면 제네시스의 대형 럭셔리 세단 ‘G80’에 역동적인 디자인 요소를 추가한 ‘G80 스포츠 패키지’를 선택 사양으로 운영한다.


G80 스포츠 패키지는 기본 모델 G80의 가솔린 2.5터보, 가솔린 3.5 터보, 디젤2.2 등 모든 엔진별로 선택 가능하며 3.5터보의 경우 스포츠 성능 사양을 신규 적용한 ‘다이내믹 패키지’를 별도로 선택할 수 있다.

G80 스포츠 패키지 선택 시 가격(개별소비세 3.5% 기준)은 ▲가솔린 2.5터보 모델 5733만원 ▲가솔린 3.5 터보 모델 6253만원 ▲가솔린 3.5 터보 다이내믹 패키지 모델 6558만원 ▲디젤2.2 모델 5871만원부터 시작한다.
쉐보레가 브랜드 최초의 전기차 SUV 볼트EUV와 2022년형 볼트EV 상세 제원을 공개하고 국내시장 공략에 나섰다. 사진은 볼트EV(왼쪽)와 볼트EUV. /사진=쉐보레
쉐보레는 전기자동차를 출격시켰다. 쉐보레는 브랜드 최초의 전기자동차(EV) SUV 볼트EUV와 2022년형 볼트EV에 대한 상세 제원을 공개하고 국내 시장 공략에 나섰다.

두 차량은 차체 하부에 수평으로 배치된 배터리 패키지를 통해 낮은 무게중심을 실현, 전기차에 최적화된 전자식 파워스티어링 시스템과 함께 뛰어난 주행 안정성 및 조종성능을 구현했다.


배터리 시스템은 288개의 리튬 이온 배터리 셀로 구성된 LG 에너지솔루션의 66kWh 대용량 배터리 패키지를 탑재해 볼트EUV가 403km, 2022 볼트EV는 414km의 1회 충전 주행거리를 인증 받았다.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의 전기차 구입 보조금을 제외한 볼트EUV의 가격은 4490만원, 볼트EV의 가격은 4130만원이다.
BMW 코리아가 온라인 한정 에디션 모델인 ‘뉴 M5 CS’를 오는 17일 오후 3시에 출시한다. /사진=BMW 코리아
BMW는 온라인 14대 한정 판매 모델 BMW ‘뉴 M5 CS’를 오는 17일 출시한다. ‘뉴 M5 CS’에는 역대 가장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는 4.4리터 V8 M 트윈파워 터보 엔진이 탑재됐다. 최고출력 635마력, 최대토크 76.5kg·m를 내뿜는 엔진에 8단 M 스텝트로닉 자동변속기와 BMW M xDrive 시스템이 조합됐다.

차체 무게는 뉴 M5 컴페티션 대비 약 70kg 가벼운 덕분에 뉴 M5 CS는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단 3.0초만에 가속한다. 최고 시속은 305km다.


뉴 M5 CS는 국내에 무광의 프로즌 딥 그린 메탈릭(Frozen Deep Green Metallic) 색상으로만 출시되며 가격(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3.5% 적용 기준)은 ‘2억58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