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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경은 13일 인스타그램에 "그동안 시간 내서 참 많이 걸었다"라고 운을 떼며 '가던 길 멈추어 서서'라는 글귀를 찍어 게재했다.
그는 "이런 저런 생각도 하고 하늘도 보고 꽃도 풀도 보면서"라며 "이렇게 주변 찬찬히 보며 좀 천천히 가도 좋을 텐데 쫓기듯 앞으로 내달리던 제 생활에 가던 길 잠시 멈추어 서서 생각할 시간이 필요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참 자주 되뇌는 말 '이 세상에 당연한 건 없다'. 여러분과 함께 이곳에서 서로 소통하며 잘 지내온 건 특별해서, 뭘 잘해서가 아니라 별 것 아닌 제 일상에도 여러분이 '맞다'고 해주시고 감사하게도 공감해주신 덕인 것 정말 잘 알고 있다"며 "그동안 기다려주시고 걱정해주신 이야기들 그냥 흘려듣지 않고 마음 속에 꼭 기억하며 살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앞으로도 완벽할 순 없겠지만 지금보다 조금씩 더 나은 사람으로 살아가야지 결심해보는 여름 밤"이라고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며 "잘하나 못하나 꼭 곁에서 지켜봐달라. 감사하다"고 말을 줄였다.
그는 "앞으로도 완벽할 순 없겠지만 지금보다 조금씩 더 나은 사람으로 살아가야지 결심해보는 여름 밤"이라고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며 "잘하나 못하나 꼭 곁에서 지켜봐달라. 감사하다"고 말을 줄였다.
이에 최은경은 "스튜디오 앞에서 자가 검사 키트 완료하고 마스크 쓰고 회의하고 스튜디오 들어가기 전 열 체크하고 소독하고 녹화 바로 전 사진 찍은 것"이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비판이 계속돼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다.
이후 '속풀이쇼 동치미' 측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유행이 본격화된 상황에서 세심하게 주의를 기울이지 못한 점 사과드린다"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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