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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새가수' 정인지와 한가람이 3라운드에 진출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레전드 가요 환생 오디션 '우리가 사랑한 그 노래, 새가수'(이하 '새가수')에서는 참가자들이 2라운드 팀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첫 무대는 정인지 한가람으로 구성된 온두라스 팀이 높은음자리의 '나 그리고 별'을 선곡해 꾸몄다. 두 사람은 원곡을 새로운 록 스타일로 편곡해 강렬한 무대를 선사했다.
온두라스 팀에 맞서서는 이민재와 유다은이 뭉친 재민는 이유다 팀이 무대에 올랐다. 이들이 선곡한 노래는 이문세와 고은희가 부른 '이별이야기'로, 기존 혼성 듀엣곡을 감성은 그대로 간직한 채 자신들만의 음색으로 풀어낸 무대를 선보였다.
이후 심사위원들의 선택에서는 5 대 2의 득표 차이로 온두라스 팀이 3라운드에 진출했다. 2라운드에서 패한 재민는 이유다의 이민재와 유다은은 탈락 후보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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