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손흥민이 2021-22시즌 첫 경기에서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한다. 2021.7.29/뉴스1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의 손흥민(29)이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와의 2021-22시즌 첫 경기에 선발 출전한다.

토트넘은 16일 오전0시30분(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에버턴과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라운드를 치른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토트넘에 부임한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은 간판 공격수 손흥민을 선발 명단에 올리며 승리를 향한 강한 열망을 드러냈다.

토트넘은 위고 요리스 골키퍼를 비롯, 루카스 모우라, 스티븐 베르바인, 델레 알리,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 올리비에 스킵, 세르히오 레길론, 에릭 다이어, 다빈손 산체스, 자펫 탕강가, 손흥민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반면 최근까지 이적설이 끊이지 않아 관심을 끌었던 해리 케인은 출전 명단에서 제외됐다. 케인 대신 손흥민이 원톱 자리에서 공격의 선봉장 역할을 맡는다.

손흥민은 프리시즌 4경기에서 3골4도움으로 맹활약한 만큼 맨시티를 상대로도 올 시즌 첫 득점을 올릴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1억 파운드(약 1590억원)라는 EPL 역대 최다 이적료로 아스톤 빌라에서 맨시티로 이적한 잭 그릴리쉬는 토트넘전에서 맨시티 공식 데뷔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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