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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엑소 카이가 물속에서 남다른 능력을 뽐냈다.
16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우도주막'에서는 카이와 문세윤이 우도의 성게 원정대로 나서 시선을 모았다.
둘은 해녀를 만나 성게 잡기 도움을 받았다. "물질을 언제부터 하신 거냐"라는 물음에 해녀는 "초등학교 때부터 배웠다"라고 답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바다가 만만한 게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이 말을 들은 문세윤은 카이의 능력을 자랑했다. "3분 넘게 잠수하는 친구"라고 소개한 것. 사실 카이는 한달 전 서울에서 특별 훈련을 받았었다. 프리다이빙 훈련은 물론 숨 참기 훈련도 받았다. 특히 카이는 숨 참기 훈련에서 무려 3분 10초를 기록하며 놀라움을 선사했다.
이후 카이와 문세윤은 바다에 나갔다. 카이는 해녀복을 입은 문세윤을 보고 "형 지금 피가 안 통해"라며 배꼽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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