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제주맥주가 자사 크래프트 맥주 공급 부족을 해결해 6월 전국 편의점 입점률을 전달 대비 10%까지 상승시키며 전국적인 시장 확대에 나섰다.
제주맥주는 지난 3년간 연평균 매출액이 148%씩 성장하는 등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수요로 인해 지속적인 공급 부족에 시달렸다. 특히 최근 5월까지 약 13개월간 품절 문제에 시달리며 제주맥주 제품의 전국 편의점 입점률은 약 35%였다.
그러나 5월 말 제주맥주 양조장 증설을 완료해 연간 맥주 생산량을 2천만 리터 수준까지 끌어올렸다. 롯데칠성과의 육지 생산 제휴를 통해 대량 생산이 가능해지면서 공급 부족 문제가 6월을 기점으로 해소됐다.
그 결과 6월부터 맥주 공급 정상화가 되며, 제주맥주 제품 전국 편의점 입점률이 5월 대비 6월 약 10% 상승했다.
문혁기 제주맥주 대표는 "확대된 생산력을 바탕으로 소비자 접점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 공략을 위한 제주맥주 공급 확대에 집중해 크래프트 시장 내 제주맥주의 지배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올 하반기에는 '제주 위트 에일', '제주 펠롱 에일', '제주 거멍 에일' 등 제주맥주 에일 시리즈 3종의 전국 편의점 입점률을 50%까지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더불어 최근 출시한 신제품 제주 거멍 에일을 편의점 외에도 체인 슈퍼마켓 등 다양한 유통 채널에 추가 입점시킬 계획이다.
제주맥주는 물량 공급 안정화가 본격화된 만큼 하반기에는 전국 유통 확대를 비롯해 해외 수출 지역 확대를 준비한다는 입장이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