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글로벌모터스가 9월15일 첫 차 출시를 앞두고 선행양산에 돌입했다. 사진은 광주글로벌모터스 공장 내부 모습. /사진=뉴시스
광주글로벌모터스(GGM)가 17일 ‘선행양산’ 체제에 돌입했다. 오는 9월15일 역사적인 새 차 양산을 앞두고 이날 D-30 합동점검을 통한 선행양산 체제에 들어간 GGM은 해당 차량을 고객들에게 직접 전달할 계획이다.

이날 GGM에 따르면 차체 공장과 도장공장을 시작으로 20일부터 사내 모니터링, 시승용, 전시차 및 판매차 순으로 모두 429대를 선행양산 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9월15일 양산 돌입 시까지 매일 일일점검 비상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결점 보완과 문제점 개선을 통해 가동률 98%, 조립 합격률 93%를 달성할 계획이다.

GGM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품질확보실에서 종합점검을 통해 전체 32개 항목에 대한 점검 진행상황과 결과를 바탕으로 문제점 개선과 목표 달성 방안을 모색했다.


GGM은 양산 일정에 맞춰 차체, 도장, 조립 등 공장별로 최종적인 목표에 도달해 품질 생산성을 조기에 안정화할 방침이다.

대한민국 제1호 상생형 일자리 기업인 GGM은 자동차 위탁 생산 전문기업이다. 전국 최초의 상생형 모델이라는 기업 구조와 함께 최첨단 설비와 유연한 시스템을 갖췄다. 그동안 520여명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기업과의 상생도 실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