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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은 "진짜야? 임신이야?"라며 감격했다. 출연진들도 축하했다. "얼마 됐냐"라는 질문에 김보라는 "오늘이 7주 4일이다"라고 밝혔다.
이를 지켜보던 홍현희는 "양양 사업에 그렇게 바쁘다고 하더니 언제 또 그랬냐. 저희는 진짜 바빠서"라며 부러워해 웃음을 샀다.
이에 팀은 "진짜 솔직히 좀 노력하긴 했었다. 이 촬영 시작하고 양양 사업도 하고 피곤하니까 절대 안될 거라 했는데 임신이 됐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진짜로 그날은 좀 달랐다"라고 덧붙였다.
팀이 "진짜 임신 아닌가 싶었는데 (아내가) 아니라고 했던 거다"라고 하자, 김보라는 "저는 '와카남'을 위해서 임신한 걸 숨겼다"라고 깜짝 고백을 했다. 그는 "제일 처음 말한 사람이 작가님이었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팀은 서운해 했고, 홍현희와 이하정은 "소름끼친다. 제 2의 최용수 감독님인데?"라며 김보라의 연출력에 놀라워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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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