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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오미연은 과거 교통사고를 당했던 사실을 전할 예정이다. 앞서 녹화에서 그는 교통사고로 얼굴을 비롯해 갈비뼈, 손목, 다리 등이 다쳤다고 고백했다. 이 사고로 오미연은 얼굴을 600~700바늘 꿰매는 대수술을 받았다.
문제는 무릎이었다. 당시 임신 4개월째였던 그는 전신마취가 필요한 무릎 수술 대신 배 속에 있는 아이를 택했다. 항생제는 물론 어떤 약물도 쓰지 못한 채 힘든 시간을 보냈다.
결국 아이를 출산하며 큰 기쁨을 느꼈지만 그 기쁨도 잠시였다. 7개월 만에 세상에 나온 아이는 뇌수종과 함께 뇌의 한 쪽이 비어 있다는 공뇌 진단을 받았다. 당시 제대로 치료를 받을 수 없었던 오미연과 큰 수술을 받아야 했던 어린 딸의 현재 상태가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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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