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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업계와 잡코리아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삼성SDI·삼성전기·삼성SDS 등 전자계열과 삼성물산·삼성생명·제일기획 등은 다음달 모집 공고를 내고 대졸신입사원 채용에 돌입할 예정이다.
필기시험인 직무적성검사(GSAT)는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SK그룹은 이달 말 채용 공고를 내고 필기시험과 면접을 차례로 진행할 계획이다. 공채 필기전형인 SK종합역량검사(SKCT)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 진행 여부를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
정기 공채를 폐지한 현대차그룹과 LG그룹, 한화그룹은 수시채용으로 인력 확보에 나선다. LG화학은 첨단소재사업본부 경력사원 채용에 이어 하반기 신입사원도 모집할 계획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자동차·소형전지개발센터 신입사원 채용에 나서고 있다.
한화그룹은 한화의 사업개발·R&D(연구개발), 한화솔루션의 에너지솔루션팀, 한화시스템의 방산부문 등 경력사원을 채용하고 있다. 두산그룹도 계열사별 채용을 확대하고 있다.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은 지난 11일부터 하반기 경력직 사원을 모집하고 있다.
롯데그룹도 계열사별로 채용을 진행할 예정이다. 롯데케미칼은 오는 27일까지 하반기 신입사원 서류접수를 받는다. 금호석유화학은 오는 20일까지 기후변화·환경 부문과 IT 부문의 경력직 서류접수 전형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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