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백종원의 골목식당' 새 프로젝트에 부부 지원자가 등장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삼겹살집을 운영한다는 최두환, 이슬빈 부부가 지원자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 부부는 호텔 주방에서 만나 결혼한지 7년차라고 전해졌다. 남편은 호텔 양식 셰프 경력만 10년이었다. 삼겹살집은 6년째 하고 있다고. 부부 도합 31년의 경력이었다.

하지만 가게는 폐업 위기라고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아내는 "가게 내놓은지 3년째다. 근데 가게가 안 나간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이번 프로젝트가) 마지막 희망의 끈, 딱 그 느낌인 것 같다"라고 고백했다.


제작진이 "백종원 대표를 곧 만날 거다"라고 하자, 아내는 "진짜 지릴 것 같다"라고 솔직한 심경을 전해 웃음을 안겼다. 또 "화장실 가고 싶으면 어쩌냐"라며 한껏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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