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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고객의 디지털 전환 역량과 인프라 및 일하는 방식 등을 객관적으로 진단·처방하고 아키텍처 설계부터 플랫폼·솔루션 도입까지 한 번에 지원할 방침이다.
먼저 SK C&C 디지털 전문가와 커니코리아의 전문 컨설턴트들이 원 팀(One Team)이 돼 공동개발한 ‘디지털 닥터’ 컨설팅 방법론을 통해 고객의 디지털 전환 수준을 진단한다. 진단 결과에 따라 SK C&C의 클라우드형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국내외 최신 인공지능(AI)·빅데이터·클라우드·블록체인 기술을 포함한 솔루션과 플랫폼 등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SK C&C는 ‘디지털 닥터’ 컨설팅으로 차별화된 고객 밀착형 디지털 전환 수준 진단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회사에 따르면 고객의 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구체적인 고객 고민을 듣고 이를 해결에 필요한 디지털 전환 수준을 객관적으로 진단한다. 경쟁사를 비롯해 고객 유사업종 기업 및 글로벌 선도기업 벤치마킹 등을 통해 개선 방향을 포함한 맞춤형 진단 결과를 도출하고 점수화해 제시한다.
이와 함께 고객사 디지털 전략·목표를 바탕으로 핵심 디지털 전환 기술 활용 수준을 진단해 디지털 목표 달성을 위한 영역별 장애 요인 파악·해결을 돕는다. 글로벌 디지털 전환 트렌드 적용뿐 아니라 아키텍처 설계도 지원한다. 산업별 디지털 전문가들이 참여해 클라우드형 디지털 플랫폼을 기반으로 고객 상황에 맞는 최신 플랫폼·솔루션을 해결책으로 제시한다.
이원주 커니코리아 대표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최신 기술을 반영한 디지털 전환 전략 수립뿐만 아니라 즉각적으로 이를 실행하고 고객사 성과 창출까지 지원할 수 있는 통합 서비스 역량을 갖추게 됐다”고 말했다.
이기열 SK C&C 디지털플랫폼총괄은 “이번 협력으로 디지털 전환 수준 진단부터 해결책 제시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역량이 한층 강화됐다”며 “고객사 스스로 디지털 혁신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후방에서 지원하는 든든한 ‘디지털 해결사’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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