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더클래스 효성이 천안 주상복합 화재로 피해를 입은 벤츠 차주들을 대상으로 면책금 지원에 나선다. 사진은 사고 현장 모습. /사진=뉴스1(천안서북소방서)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인 더클래스 효성이 천안 주상복합 화재로 피해를 입은 차주들에게 면책금을 지원한다.

19일 더클래스 효성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더클래스 효성을 통해 메르세데스-벤츠 차량을 구매한 차주들이다.

더클래스 효성 측은 “예기치 못한 사고로 차량 피해를 본 고객들의 피해와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차량 면책금 지원에 대해 신속한 결정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1일 밤 11시9분쯤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의 한 주상복합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출장 세차영업용 승합차 폭발로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출장 세차 직원은 온몸에 화상을 입었다. 현재까지 파악된 피해 차 규모는 666대이며 40%가 외제차로 조사됐다. 이 가운데 메르세데스-벤츠는 약 100대로 파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