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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커 오션은 올 가을 로스앤젤레스 오토쇼(LA오토쇼)를 통해 월드프리미어(세계 최초 공개)로 데뷔하며 내년 11월17일부터 생산을 시작한다.
이 차는 식물성 원자재를 사용한 인테리어를 포함해 재활용 원자재를 광범위하게 사용한 게 특징이며 태양광 충전이 가능한 솔라루프가 옵션으로 제공된다.
브리지스톤에 따르면 피스커 오션 유럽형 모델에는 맞춤형 ‘포텐자 스포츠’ 타이어가 장착된다. 안락한 승차감과 핸들링성능에 중점을 두고 운전자가 최적의 주행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포텐자 스포츠에는 브리지스톤의 타이어 경량화 제작기술인 ‘인리텐’(ENLITEN)이 적용돼 타이어 회전저항을 최대 30%, 타이어 자체 무게는 최대 20% 줄였다는 게 회사의 주장이다. 피스커에는 20인치와 22인치 타이어가 장착된다.
북미형 오션에는 알렌자 스포츠 올시즌 타이어가 끼워진다. 알렌자 스포츠 타이어는 첨단 컴파운드 소재를 사용해 일반 노면에서의 제동력, 젖은 노면에서의 핸들링 성능을 높였으며 동시에 회전저항을 낮춰 피스커 오션이 가진 주행성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게 한다.
피스커는 전기차 대중화를 위해 전기차 피스커 오션을 미국시장에 3만7499달러(전기차 보조금 제외, 약 4413만원), 독일 3만2000유로(세금 및 전기차 보조금 포함, 약 4400만원) 가격에 출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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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규 기자
자본시장과 기업을 취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