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루카스 모우라 등이 콘퍼런스리그 1차전에 출전하지 않는다. (토트넘 SNS) © 뉴스1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토트넘 홋스퍼의 공격수 손흥민(29)이 유로파 콘퍼런스리그 포르투갈 페헤이라 원정에 출전하지 않는다.

토트넘은 20일(한국시간) 포르투갈 페헤이라와 유로파 콘퍼런스리그 플레이오프 원정 1차전을 치른다.

이날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토트넘 감독은 사전 기자회견서 이야기 했던 것처럼 로테이션을 가동하며 젊은 선수들을 기용했다. 이번 주말 울버햄턴전 등을 고려해 2021-22시즌을 앞두고 데려온 신입생들에게 기회를 줬다.


토트넘은 '5-4-1' 전형으로 나섰다.

피엘루이지 골리니 골키퍼를 비롯해 벤 데이비스-나일 존-크리스티안 로메로-카메론 카터비커스-맷 도허티가 수비 라인을 꾸렸다.


중원에 브라이언 힐과 해리 윙크스, 지오반니 로 셀소, 라이언 세세뇽이 자리했고 최전방엔 데인 스칼렛이 이름을 올렸다.

지난 16일 EPL 1라운드 홈 개막전서 맨시티를 상대로 풀타임을 소화하며 결승골을 기록했던 손흥민은 아예 엔트리에서도 제외됐다. 루카스 모우라 등도 이번 주말 울버햄턴전에 대비해 손흥민과 마찬가지로 벤치 명단에서도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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