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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은 미국 경제지표가 혼재된 결과를 보인 가운데 연준의 테이퍼링 경계감과 이로 인한 금융시장의 불안심리가 안전자산 수요를 자극하면서 강세를 지속할 전망이다.
키움증권에 따르면 20일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은 1176.57원으로 1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7월 FOMC 의사록 공개 이후 테이퍼링 경계감이 지속되면서 금융시장 내 불안심리를 자극하고 있다"며 "이를 반영한 안전자산 수요가 달러와 엔화에 강세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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