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구잘 투르수노바가 방송 중 안전벨트 미착용으로 구설수에 올랐다. /사진=유튜브 구잘TV 캡처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우즈베키스탄 출신 방송인 구잘 투르수노바가 안전벨트 미착용으로 구설수에 올랐다.

구잘이 운영하는 공식 유튜브 채널 '구잘TV'에는 지난 18일 '이제는 한국인이 된 구잘의 가족 이야기. 그리고 구잘은 오늘 소원 성취를 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구잘은 영상과 함께 '제작진들이 소원을 들어준다길래 간단하게 와인 마시며 드라이브 하고 왔어요~
강원도 양양으로ㅎㅎ
제작진 분들 장난일 줄 알았죠??'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구잘은 제작진과 강원도 양양으로 향하며 대화를 나눴다.


다만 영상 내내 뒷자석에 앉아 안전띠를 착용하지 않고 제작진과 대화를 이어나가는 모습에 네티즌들은 눈살을 찌푸렸다.

2018년 9월28일부터 도로교통법 개정으로 일반도로에서도 운전자와 조수석 동승자는 물론 뒷좌석 탑승자까지 전좌석 안전벨트 착용이 전면 의무화됐다.

이를 어기면 운전자에게 과태료 3만원이 부과되며 동승자가 13세 미만 어린이인 경우 과태료가 6만원으로 늘어난다. 6세 미만의 영유아 카시트 미착용시에도 과태료는 6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