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육상 단거리 간판 김국영(28·국군체육부대)이 13일 경북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BS배 전국육상경기대회남자 100m에서 우승했다. (대한육상연맹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제42회 전국육상경기대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연기됐다.

대한육상연맹은 9월3일부터 6일까지 구미 시민운동장에서 개최할 예정이던 전국육상경기대회를 잠정 연기한다고 20일 밝혔다.

연맹은 "제42회 전국육상경기대회 겸 제50회 전국소년체육대회(육상) 개최지인 구미시의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기간 연장으로 인해 대회 개최가 불가해 부득이하게 연기함을 알려드린다"고 연기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현 참가 신청 정보는 취소 없이 연기 시까지 유지되며, 일자 확정 후 참가신청 추가, 수정, 취소기간을 별도로 안내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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