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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아프가니스탄 위기 상황을 논의하기 위해 오는 24일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를 소집했다고 2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존슨 총리는 이날 트위터를 통해 "국제사회가 안전한 피난을 보장하고, 인도주의적 위기를 예방하며 아프간 국민이 지난 20년간 얻은 이익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게 중요하다"고 밝혔다.
탈레반 무장 세력은 지난 주말 아프간 수도 카불을 장악했다. 이에 따라 아프간 시민들과 동맹국은 안전을 위해 탈출하고 있다. 서방 정부들은 탈레반이 아프간을 장악한 이후 탈출을 위해 공항으로 몰리고 있는 수천 명의 민간인을 처리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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