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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배수진은 "몸살감기라 몸이 안 좋다"면서 "입덧하는 느낌이다"고 밝혔다. 이에 최준호는 배수진의 손을 마사지 해줬다.
최준호의 지인들이 동거하우스를 방문했다. 지인들은 "두 분 잘 어울리는 거 같다"고 덕담을 건넸다. 이에 최준호는 "술 마셔서 그런 거죠?"라고 부끄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최준호는 배수진에 대해 "솔직하게 얘기하면 저를 마음에 들어 하지 않았었다"며 "생각보다 저랑 비슷한 점이 많았다"고 말했다.
최준호의 지인들이 동거하우스를 방문했다. 지인들은 "두 분 잘 어울리는 거 같다"고 덕담을 건넸다. 이에 최준호는 "술 마셔서 그런 거죠?"라고 부끄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최준호는 배수진에 대해 "솔직하게 얘기하면 저를 마음에 들어 하지 않았었다"며 "생각보다 저랑 비슷한 점이 많았다"고 말했다.
친구들은 "오늘 너의 이런 표정을 다시 보게 될 줄 몰랐다"며 "네가 좋아서 입꼬리 올라가는 모습을 정말 오랜만에 봤다"라고 했다. 이날 최준호의 얼굴이 무척 밝았던 것. 최준호 역시 그 말에 많은 생각을 하는 모습이었다.
최준호는 방에 들어가 배수진에게 식사를 권하며 아이를 돌봤다. 배수진은 최준호에 대한 친구들의 질문에 "가정적인 남자가 별로 없더라. (최준호는) 가정적이어서 놀랐다. 아이들과 TV를 보다가 잠이 들더라"며 최준호의 가정적인 모습이 기억에 남는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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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