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롯데마트는 명절 인기 세트인 축산 선물세트의 프리미엄 라인 물량을 전년대비 20% 이상 확대했다고 23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생한 이후 맞이하는 3번째 명절인 만큼 선물세트의 소비 트렌드로 '이색' '리미티드' '프리미엄' 선호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실제로 롯데마트의 7월19일부터 8월18일까지 20일 동안의 2021년 추석 선물세트 사전 예약 판매 실적을 살펴보면 프리미엄 소고기 선물세트는 전년동기대비 208.9% 신장했다.
롯데마트는 명절 선물세트 최초로 일명 '백악관 소고기'로 유명한 '그레이터 오마하'(Greater Omaha) 프라임 등급 냉동 꽃갈비 선물세트인 '네브래스카 소 LA식 냉동 갈비 세트'를 선보였다. 미국 네브래스카 주의 프리미엄 소고기 생산업체인 그레이터 오마하는 2017년 백악관 행사에 유일하게 초청받았다. 부드러운 육질과 풍부한 육즙의 네브래스카 소고기를 선보이는 것으로 명성이 자자하다. 롯데마트는 고품질에 희소성까지 더해진 프리미엄 선물세트를 선보이기 위해 네브래스카 소 냉동 꽃갈비를 직수입해 롯데품질혁신센터에서 직접 가공 및 생산을 진행했다.
2020년 추석 처음 출시해 명절마다 사전 준비 물량이 완판되고 있는 '무항생제 지리산 1++(9)'(투쁠넘버나인) 세트 물량도 30% 이상 늘렸다. 투뿔넘버나인은 최고급 호텔과 레스토랑에서 주로 맛볼 수 있었던 최고 등급 한우다. 2019년 12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한우 등급 세분화 이후 롯데마트에서 판매하기 시작한 제품이다. 전체 소고기 도축 물량 중 약 7% 정도만 나올 만큼 희소성이 높은 상품이다.
이 외에도 ▲칡소 선물세트 ▲횡성한우 시즈닝 혼합세트 ▲호주산 청정 와규 MBS8+스테이크세트 등 다양한 차별화 선물세트도 준비됐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연희진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유통팀 연희진입니다. 성실하고 꼼꼼하게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