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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콘웨이, 코바야시 카무이, 호세 마리아 로페스 3명이 운전한 ‘GR010 HYBRID’ 7호차는 과거 도전에서 승리하지 못했지만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며 주목받았다. 폴 포지션에서 시작해 24시간 동안 사르트 서킷 371바퀴를 돌았다.
지난해 우승팀인 세바스찬 부에미, 나카지마 카즈키, 브렌든 하틀리의 GR010 HYBRID 8호차도 2위를 차지했다.
두 경주차는 공통적으로 연료시스템에 문제가 발생, 짧은 연료 주입 타이밍으로 위기를 간신히 모면했다.
알피느는 오는 10월28~30일 열리는 다음 경기에서 하이퍼카 내구레이스 3위, 제조사 2위를 굳히는 게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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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규 기자
자본시장과 기업을 취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