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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롤을 즐기는 1020 고객의 마음을 얻기 위해 이번 대회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KT 1020 타깃 브랜드 ‘와이(Y)’와 전설의 무기 ‘엑스칼리버’에서 모티브를 얻어 대회 이름을 지었다.
이에 따라 이번 대회는 만 12~29세 유저만 참여할 수 있다. 현재 LCK 등 프로리그에 참여하고 있지 않은 순수 아마추어 유저만 출전 가능하다. 참가 접수는 9월10일까지 대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받는다. 대회 MVP 수상 선수에게는 프로팀 ‘KT롤스터’ 연습생 입단 기회가 부여된다.
‘Y칼리버 롤 리그’는 플래티넘 티어 이상이 참여하는 ‘천상계 리그’와 골드 티어 이하만 참여 가능한 ‘인간계 리그’로 나뉘어 진행된다. 실력에 상관없이 최대한 많은 유저가 참여할 수 있도록 티어에 따라 두 부문으로 대회를 준비했다는 게 KT의 설명이다. 온라인 비대면 예선전을 통해 4강 진출팀을 가린 뒤 9월22일부터 본선을 진행할 계획이다. 본선과 결승전에는 KT롤스터 현역선수들이 해설자로 등장할 예정이다.
박현진 KT 커스터머전략본부장(전무)은 “Y칼리버 LoL 리그가 MZ세대의 축제인 동시에 프로게임단 입단의 꿈을 이룰 수 있는 최고의 무대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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